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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향상하고 싶다면 운동 강도를 높여라!
고강도 운동이 노인의 기억력을 향상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운동 요법학과 Jennifer Heisz 교수 연구팀은 60~88세의 건강한 노인 6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고강도, 중간 강도로 운동하는 그룹과 스트레칭만 하는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각 그룹은 12주동안 주 3회 운동에 시행했다. 

고강도 운동(HIIT: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그룹은 매회 러닝머신에서 최대 심박 수 90~95%의 강도로 4분 동안 운동을 하고 쉬기를 4세트 반복했다. 그리고 중간 강도 운동(MICT: moderate intensity continuous training) 그룹은 50분 동안 최대 심박 수의 70~75%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시행했다. 그리고 연구팀은 기억력 개선을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의 신생 뉴런의 기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고강도 운동 그룹은 기억력이 최대 30%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간 강도로 운동한 그룹과 스트레칭만 한 그룹은 기억력 개선이 없었다. 즉, 운동 강도가 기억력 향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Heisz 박사는 “인지기능의 저하 없이 건강한 노년을 즐기고 싶다면 운동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말하며 “러닝머신을 이용해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오르막 오르기나 빨리 걷기 등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에 게재되었으며, Medical daily, Science Daily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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